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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샤이니 멤버 고 종현 '눈물의 발인'

동료 연예인과 팬 수백 명 모여 고인의 마지막 모습 지켜봐

등록|2017.12.21 10:51 수정|2017.12.21 12:00

[오마이포토] ⓒ 이희훈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이 엄수됐다. 샤이니 멤버 태민, 키,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예성, 동해가 운구에 참여하고 있다. 동료 연예인을 비롯해 수백 명의 팬들은 이른 아침부터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며 오열했다.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식에서 같은 그룹 민호가 유가족을 위로 하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샤이니 고 종현의 발인식에서 같은 그룹 민호가 입술을 굳게 다물며 눈물을 참고 있다. ⓒ 이희훈


▲ 샤이니 민호가 위패를 들고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에 참석해 눈물을 참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을 지켜보던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이특이 슬픔에 잠겨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을 지켜보던 소녀시대 윤아, 태연, 수영과 슈퍼주니어 최시원, 이특 등이 슬픔에 잠겨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식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운구차량을 보며 돌아서지 못하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장례식장 앞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팬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장례식장 앞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팬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이 끝나자 팬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빠져나가며 팬들 앞을 지나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이 끝나자 한 팬이 기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발인이 끝나자 한 팬이 주저 앉아 울고 있다. ⓒ 이희훈


▲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장례식장 입구에 팬들이 꽃을 남겼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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