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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사진] 거창 위천천 돌다리, 해질녘 풍경

등록|2017.12.28 11:27 수정|2017.12.28 11:27

▲ 27일 거창 위천천 돌다리. ⓒ 거창군청 김정중


무술년(戊戌年) 2018년을 닷새 앞둔 지난 27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도심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의 돌다리 사이로 정유년(丁酉年)의 해가 저물고 있다.

▲ 27일 거창 위천천 돌다리. ⓒ 거창군청 김정중


▲ 27일 거창 위천천 돌다리. ⓒ 거창군청 김정중


▲ 27일 거창 위천천 돌다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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