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박세영, 남심 저격하는 여신

31일 오후 '2017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열려

등록|2018.01.01 03:32 수정|2018.01.01 03:32

[오마이포토] 박세영, 남심 저격하는 여신 ⓒ 이정민


배우 박세영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서 입장하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