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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여직원, 사랑나눔재단에 성금 기탁

등록|2018.01.02 11:50 수정|2018.01.02 11:50

▲ BNK경남은행 여직원들을 대표해 이정원 본부장이 손교덕 이사장(BNK경남은행장, 사진 오른쪽)에게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성금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여직원 일동이 산하 공익재단인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에 성금 1365만여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정원 본부장은 지난달 29일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손교덕 이사장에게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성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한편 여직원들을 대표해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성금을 기탁한 이정원 본부장은 지난달 15일 BNK경남은행의 첫 여성 임원으로 발탁돼 화제가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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