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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북회담'에 쏠린 국민들의 시선

등록|2018.01.09 11:20 수정|2018.01.09 11:20

▲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남북회담’ 관련 뉴스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18.01.09 ⓒ 최윤석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남북회담' 관련 뉴스속보를 방영되자 모니터 화면을 주시하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남북회담’ 관련 뉴스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18.01.09 ⓒ 최윤석


▲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남북회담’ 관련 뉴스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18.01.09 ⓒ 최윤석


▲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남북회담’ 관련 뉴스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18.01.09 ⓒ 최윤석


▲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남북회담’ 관련 뉴스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18.01.09 ⓒ 최윤석


▲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남북회담’ 관련 뉴스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18.01.09 ⓒ 최윤석


▲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남북회담’ 관련 뉴스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18.01.09 ⓒ 최윤석


▲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남북회담’ 관련 뉴스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18.01.09 ⓒ 최윤석


▲ 25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사진기자가 '남북대화' 뉴스속보 화면을 취재하고 있다. 2018.01.09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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