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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군사분계선 넘는 북측 대표단, 취재하는 기자

등록|2018.01.09 16:55 수정|2018.01.09 16:55

[오마이포토] 군사분계선 넘는 북측 대표단, 취재하는 북측 기자 ⓒ 사진공동취재단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이 9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을 위해 판문점 MDL(군사분계선)을 건너오는 가운데 북측 기자단이 앞에서 취재하고 있다.  

'남쪽으로' 향하는 북측 대표단남북고위급 회담이 열린 9일 오전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이 판문각을 나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동하는 북측 대표단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북측으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남측 기자 바라보는 북측 리선권 위원장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북측으로 이동하며 남측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남측 기자 질문받는 북측 리선권 위원장남북고위급 회담이 열린 9일 오전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이 판문각을 나와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며 남측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리선권 맞이하는 조명균9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을 영접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화기애애' 동시 입장하는 남북 대표단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양측대표단이 9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남북고위급 회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주한 남북 대표단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양측대표단이 9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남북고위급 회담을 위해 회담장에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평화의집에서 만난 남북 대표단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9일 오전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과 전체 회의 시작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평화의집에서 시작된 남북 대화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양측대표단이 9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남북고위급 회담을 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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