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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4대강' 참혹한 10년 그 첫번째 다큐를 공개합니다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1화 22조의 교훈

등록|2018.01.17 09:17 수정|2018.02.01 11:16

세금 22조원, MB 탐욕의 종말 ⓒ 안정호


오마이TV가 마침내 'MB 4대강' 10년을 기록한 첫 미니 다큐를 선보입니다.

지난 10년간 끈질기게 4대강 사업을 심층 탐사 보도해 온 <오마이뉴스>가 미니 다큐 5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재구성해서 장편 다큐멘터리 한 편을 만듭니다. 위의 미니 다큐는 그 첫 번째인 프롤로그편입니다. 친일 청산을 위해서 친일의 역사를 기록했듯이 4대강 사업 청산을 위해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이 4대강 사업의 역사적 기록 작업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다큐를 페이스북 등 SNS에 널리 알려주시는 것도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오마이뉴스 4대강 독립군(저항자)들이 지치지 않고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2화 '국토의 품격' 보기

▲ 오마이TV 첫 다큐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중에서 ⓒ 오마이TV


▲ 오마이TV 첫 다큐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중에서 ⓒ 오마이TV


▲ 오마이TV 첫 다큐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중에서 ⓒ 오마이TV


▲ 오마이TV 첫 다큐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중에서 ⓒ 오마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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