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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치소 향하는 조윤선

블랙리스트 관여 혐의 유죄인정, 징역2년 선고

등록|2018.01.23 11:58 수정|2018.01.23 11:58

▲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뒤 구치소로 향하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18.01.23 ⓒ 최윤석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조 전 장관이 구치소로 향하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뒤 구치소로 향하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18.01.23 ⓒ 최윤석


▲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뒤 구치소로 향하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18.01.23 ⓒ 최윤석


▲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뒤 구치소로 향하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18.01.23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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