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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방한 외국인 위한 '친절한 기사단' 출범!

등록|2018.01.24 11:52 수정|2018.01.24 11:52

[오마이포토] 방한 외국인 위한 '친절한 기사단' 출범! ⓒ 이정민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에서 개그맨 이수근, 가수 마이크로닷, 배우 윤소희, 개그맨 김영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절한 기사단>은 4명의 MC들이 운전기사로 변신, 한국을 찾은 외국인을 공항에서 맞이한 뒤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방문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한 외국인 에스코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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