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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청난 인명 피해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

경남도청 최종수씨 촬영... 37명 사망, 70여명 부상 입어

등록|2018.01.26 18:09 수정|2018.01.26 18:09

▲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환자를 구조하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환자를 구조하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26일 경남 밀양시 가곡동 소재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엄청난 인명피해를 남겼다. 화재 발생 직후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작업과 함께 구조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감식에 들어갔다. 이나 화재로 인해 37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 ⓒ 경남도청 최종수


▲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 ⓒ 경남도청 최종수


▲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 ⓒ 경남도청 최종수


▲ 국립과학수사원(국과수)이 26일 오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 윤성효


▲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 ⓒ 윤성효


▲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 ⓒ 윤성효


▲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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