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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북측 선수들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

단일팀 구성 앞두고 세라 머리 감독 현장 지휘

등록|2018.01.26 18:48 수정|2018.01.26 18:48

[오마이포토] 북 선수들 훈련지켜보는 세라 머리 감독 ⓒ 통일부제공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뛸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2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세라 머리 총감독을 비롯한 남측 코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본격 훈련에 돌입한 북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뛸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2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코치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 통일부제공


남 코치 설명듣는 북 선수들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뛸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2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코치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 통일부제공


본격 훈련에 돌입한 북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뛸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2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코치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 통일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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