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MBC 상암홀 둘러보는 윤용복 북 체육성 부국장

등록|2018.01.27 14:30 수정|2018.01.27 14:30

▲ ⓒ 이수민


▲ ⓒ 이수민


▲ ⓒ 이수민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남쪽을 방문한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이 27일 오후 태권도시범단이 사용할 공연장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MBC 상암홀에 들어서고 있다.

선발대는 이날 공연장 시설을 점검한 뒤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