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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선발대 2박3일간 모든 일정 마치고 '북으로'

등록|2018.01.27 17:12 수정|2018.01.27 17:12

▲ ⓒ 이수민


▲ ⓒ 이수민


북측 선발대 단장인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이 방남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있는 MBC 상암공개홀에서 2박3일간의 마지막 일정을 마친 후 북한으로 가기위해 준비된 버스를 타고있다. 북측 선발대의 2박3일간의 방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태권도공연장 사전점검은 오후1시30분~오후4시20분까지 약2시간50분 정도 걸린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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