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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축 받으며 법정 향하는 조석래 효성그룹 전 회장

'조세포탈' 항소심 4차 공판 출석

등록|2018.02.02 14:21 수정|2018.02.02 14:21

▲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전 회장이 2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02 ⓒ 최윤석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전 회장이 2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부축을 받으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전 회장이 2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02 ⓒ 최윤석


▲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전 회장이 2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02 ⓒ 최윤석


▲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전 회장이 2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02 ⓒ 최윤석


▲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전 회장이 2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0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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