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몸 푸는 남북 단일팀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스웨덴과 평가전을 위해 몸을 풀고 있다. 단일팀 선수들 유니폼에는 'KOREA'와 한반도 그림이 새겨져 있다.
▲ 몸 푸는 남북 단일팀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스웨덴과 평가전을 위해 몸을 풀고 있다. 단일팀 선수들 유니폼에는 'KOREA'와 한반도 그림이 새겨져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몸 푸는 남북 단일팀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스웨덴과 평가전을 위해 몸을 풀고 있다. 단일팀 선수들 유니폼에는 'KOREA'와 한반도 그림이 새겨져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몸 푸는 남북 단일팀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스웨덴과 평가전을 위해 몸을 풀고 있다. 단일팀 선수들 유니폼에는 'KOREA'와 한반도 그림이 새겨져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코리아 이겨라"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웨덴과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시민들이 한반도기(단일기)를 흔들며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코리아 이겨라"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웨덴과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시민들이 한반도기(단일기)를 흔들며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몸 푸는 남북 단일팀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스웨덴과 평가전을 위해 몸을 풀고 있다. 단일팀 선수들 유니폼에는 'KOREA'와 한반도 그림이 새겨져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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