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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블랙 팬서> 주역들 입국... '우리 먼저 왔어요!'

마이클 B. 조던과 루피타 뇽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입국

등록|2018.02.04 19:35 수정|2018.02.04 19:37

▲ 마블코믹스의 또 다른 영웅 '블랙 팬서'를 다룬 영화 <블랙 팬서> 출연 배우인 마이클 B. 조던(오른쪽)과 루피타 뇽(왼쪽)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블코믹스의 영웅 중 하나 '블랙 팬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블랙 팬서> 출연 배우들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미 지난 2일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국내 언론에 공개된 영화를 두고 관객들의 기대감도 큰 상황. 내한이 예정된 세 배우 중 나키아 역의 루피타 뇽과 에릭 킬몽거 역의 마이클 B. 조던이 먼저 입국했다. 블랙팬서 역의 채드윅 보스만은 같은 날 늦은 시간 따로 입국할 예정이다.

한편 세 배우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5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 마블코믹스의 또 다른 영웅 '블랙 팬서'를 다룬 영화 <블랙 팬서> 출연 배우인 마이클 B. 조던(왼쪽)과 루피타 뇽(오른쪽)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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