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입춘 ... 바짝 움츠린 홍매화

[사진]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홍매화 꽃망울

등록|2018.02.04 20:39 수정|2018.02.04 20:39

▲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의 홍매화 꽃망울. ⓒ 함양군청 김용만


입춘인 4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홍매화 꽃망울이 한파로 인해 바짝 움츠리고 있다. 이날 함양군은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이다.

▲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의 홍매화 꽃망울.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의 홍매화 꽃망울.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의 홍매화 꽃망울.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의 홍매화 꽃망울. ⓒ 함양군청 김용만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