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한반도기 입장, 문 대통령 부부·김영남-김여정 기립박수

등록|2018.02.09 22:09 수정|2018.02.10 08:06

▲ ⓒ 공동취재사진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KOREA' 피켓과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 선수들이 공동입장하고 있다. 

남북 단일팀 입장에 함께 손인사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남북 단일팀 입장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뒤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 연합뉴스


'평창은 평화' 남북공동입장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KOREA' 피켓과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 선수들이 공동입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한반도기 든 남남북녀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 공동입장이 이뤄진 가운데 남측 원윤종, 북측 황충금 선수가 한반도기를 들고 있다. ⓒ 이희훈


선두에 선 'KOREA' 피켓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들이 공동입장하는 가운데 선두에 'KOREA' 피켓이 섰다. ⓒ 이희훈


한반도기 따라 남북선수 공동입장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KOREA' 피켓과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 선수들이 공동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