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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 "져서 아쉽습네다"... 허탈해 하는 북 응원단

등록|2018.02.11 00:41 수정|2018.02.11 00:41

▲ ⓒ 조정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첫 경기가 열린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경기 직후 만난 북측 응원단이 "져서 아쉽습네다"하며 허탈해 하고 있다.

문 대통령, 주먹 쥐며 남북 단일팀 응원문재인·김정숙 대통령 내외와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1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대 스위스의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을 만나고 있다. ⓒ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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