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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수호랑과 반다비의 사라진 집

2000억짜리 1회용 스키 경기장 때문에 베어진 가리왕산 500년 숲... 환경단체 "허망한 생태복원계획 공허해"

등록|2018.02.12 07:02 수정|2018.02.12 07:02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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