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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설 대목 장터 풍경

등록|2018.02.13 15:46 수정|2018.02.13 15:46

▲ ⓒ 김창승


▲ ⓒ 김창승


▲ ⓒ 김창승


▲ ⓒ 김창승


▲ ⓒ 김창승


우리 손주는 유과를 좋아해
우리 아들은 괴기를 좋아해
우리 사위는 꼬막을 좋아해

자식들 좋아하는
유과, 괴기, 꼬막, 나물, 코다리...
장바구니에 담아 담는 장터 엄니들은

모두 나의 장모님
우리들의 어머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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