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카드뉴스 [카드뉴스] 피해자에서 예술가로, 순악할매 이야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운동가, 압화예술가로 활동한 고 김순악씨 이연규(rbrb9092) 등록|2018.02.13 17:10 수정|2018.02.13 17:10 "당신하고 내하고 마음이 맞으면 그걸로 됐다" 일본군 성노예제피해자 김순악 카드뉴스 더보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연규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