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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피해자에서 예술가로, 순악할매 이야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운동가, 압화예술가로 활동한 고 김순악씨

등록|2018.02.13 17:10 수정|2018.02.13 17:10
"당신하고 내하고 마음이 맞으면 그걸로 됐다" 일본군 성노예제피해자 김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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