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카드뉴스 김정일 생일과 겹친 설날, 북한 선수들은 뭐하고 보낼까? [카드뉴스] 남한 선수들은 선수촌에서 차례... 북에서도 음력 설 지내 서정윤(seojeongy214) 등록|2018.02.14 22:56 수정|2018.02.14 22:59 남북 선수단은 이번 설을 함께 쇨까? 카드뉴스 더보기 설 연휴가 시작됐다. 올해는 연휴와 올림픽 기간이 겹치며 북한 선수들도 평창에서 함께 설을 맞게 됐다. 과연 북한 선수들은 이번 설에 무엇을 할까. 북한의 명절에 대해 알아봤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