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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입맛 돋우는 머위 수확

[사진]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 시설하우스

등록|2018.02.22 15:22 수정|2018.02.22 15:22

▲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6)씨의 시설하우스 머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22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6)씨의 시설하우스에서 염씨 부부가 머위를 수확하고 있다.

머위는 습기가 있는 곳에서 무리지어 잘 자라며 허혈을 제거하는 효능과 가래 기침에 좋아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배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6)씨의 시설하우스 머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6)씨의 시설하우스 머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6)씨의 시설하우스 머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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