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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텅 빈 경기장, 오밤중에 다시 온 쇼트트랙 선수들

등록|2018.02.23 08:45 수정|2018.02.23 08:47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모두 끝난 22일 오후 관중들도 모두 떠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선수, 자원봉사자, 대회 관계자들이 나와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겼다.

[오마이포토] 기념촬영 해주는 심석희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모든 경기를 마친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심석희가 남자선수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기념촬영 해주는 심석희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모든 경기를 마친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심석희가 남자선수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기념촬영하는 쇼트트랙 대표팀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모든 경기를 마친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한국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기념촬영하는 쇼트트랙 대표팀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모든 경기를 마친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한국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기념촬영하는 쇼트트랙 대표팀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모든 경기를 마친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김선태 감독과 서이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손 흔드는 쇼트트랙 대표팀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모든 경기를 마친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한국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손을 흔들고 있다. ⓒ 연합뉴스


평창의 추억을 간직하며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모두 끝난 22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자원봉사자 및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쇼트트랙 추억남기기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여자 1,000m 결선 경기를 끝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직후, 쇼트트랙 경기부 소속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트랙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며 모든 경기를 무사히 치른 것을 자축하고 있다. ⓒ 연합뉴스


즐거웠던 올림픽 추억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여자 1,000m 결선 경기를 끝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직후, 쇼트트랙 경기부 소속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트랙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며 모든 경기를 무사히 치른 것을 자축하고 있다. ⓒ 연합뉴스


쇼트트랙 자원봉사자들의 쫑파티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여자 1,000m 결선 경기를 끝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직후, 쇼트트랙 경기부 소속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트랙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며 모든 경기를 무사히 치른 것을 자축하고 있다. ⓒ 연합뉴스


쇼트트랙 추억남기기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여자 1,000m 결선 경기를 끝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직후, 쇼트트랙 경기부 소속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트랙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며 모든 경기를 무사히 치른 것을 자축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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