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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자기토바가 경기장에서 사라진 뒤 벌어진 일

등록|2018.02.23 15:28 수정|2018.02.23 15:28

[오마이포토] ⓒ 이희훈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 여자싱글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경기가 끝나자 화동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링크로 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 여자싱글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경기가 끝나자 자원봉사자들이 링크로 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 여자싱글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경기가 끝나자 자원봉사자들이 링크로 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 여자싱글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경기가 끝나자 자원봉사자들이 링크로 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 여자싱글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경기가 끝나자 자원봉사자들이 링크로 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 여자싱글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경기가 끝나자 자원봉사자들이 링크로 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 여자싱글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경기가 끝나자 자원봉사자들이 링크로 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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