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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우리가 졌지만..." 먼저 손 내민 '안경 선배'

등록|2018.02.25 12:32 수정|2018.02.25 12:34

[오마이포토] '스웨덴 축하해요' 손 내민 한국 선수들 ⓒ 이희훈


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 결승전에서 3대 8로 점수차가 벌어지자 패배를 인정한 한국선수들이 스웨덴 선수들의 승리를 축하하는 악수를 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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