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동입장이 아니면 어때... 같이 등장한 남북 선수단
▲ 폐막식 입장하는 남북 선수들25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남북 선수들이 태극기, 인공기,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폐막식 입장하는 남북 선수들25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남북 선수들이 태극기, 인공기,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공동입장'은 아니었지만, 남측과 북측의 선수들은 폐막식에도 하나였다.
2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이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선수단 중 가장 마지막 순서로 남측과 북측의 선수들이 등장했다. 남측 선수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었고, 북측 선수들은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함께 흔들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준 남과 북의 '화해' 무드를 폐막식에도 이어간 것.
▲ 폐막식 입장하는 한국 선수들25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태극기를 흔 한국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 폐막식 입장하는 남북 선수들25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남북 선수들이 태극기, 인공기,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폐막식 입장하는 남북 선수들25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남북 선수들이 태극기, 인공기,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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