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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이런 집이 있네", 억새로 초가지붕 이엉잇기

[사진] 함양 서하면 봉전마을 한옥마을 ... 주민들 초가지붕 잇기

등록|2018.02.27 16:16 수정|2018.02.27 16:16

▲ 함양 서하면 봉전마을 초가지붕의 이엉잇기. ⓒ 함양군청 김용만


2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마을 내 아름지기 함양한옥에서 마을주민들이 초가지붕 이엉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초가지붕 이엉잇기는 1866년 당시 담배잎건조장으로 사용되었고 짚·억새·산죽·솔가지 등으로 엮어 만들어진 전국에서는 유일한 전통 한옥문화 체험관이다.

▲ 함양 서하면 봉전마을 초가지붕의 이엉잇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서하면 봉전마을 초가지붕의 이엉잇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서하면 봉전마을 초가지붕의 이엉잇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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