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경북 할 말 많은 평화의 소녀상 김용한(news4u) 등록|2018.03.01 16:08 수정|2018.03.01 16:08 ▲ ⓒ 김용한 할 말 잃은 듯한 평화의 소녀상. 한일 양국이 갈등하고 있는 가운데 3.1절을 맞았다. 봄은 오고 있는데 평화의 소녀상은 여전히 꽁꽁 얼어 있다. 시민들이 건넨 겨울 외투 속에 누군가 놓고 간 태극기가 오늘따라 더 선명하게 보인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한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