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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괜찮아! 다시 가~즈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 달린 바이애슬론 시각장애 최보규 선수

등록|2018.03.10 17:52 수정|2018.03.10 17:52

[오마이포토] ⓒ 이희훈


장애인 노르딕스키 최보규 선수가 10일 오후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바이애슬론 남자 7.5㎞ 시각장애 종목 경기를 펼치던 중 넘어지고 있다. 

▲ 장애인 노르딕스키 최보규 선수가 10일 오후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바이애슬론 남자 7.5㎞ 시각장애 종목 경기를 펼치던 중 넘어지고 있다. ⓒ 이희훈


▲ 장애인 노르딕스키 최보규 선수가 10일 오후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바이애슬론 남자 7.5㎞ 시각장애 종목 경기를 펼치던 중 넘어져 다시 일어나고 있다. ⓒ 이희훈


▲ 장애인 노르딕스키 최보규 선수가 10일 오후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바이애슬론 남자 7.5㎞ 시각장애 종목 경기에서 가이드 김현우와 함께 시합을 펼치고 있다. ⓒ 이희훈


▲ 장애인 노르딕스키 최보규 선수가 10일 오후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바이애슬론 남자 7.5㎞ 시각장애 종목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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