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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충남지사 예비후보 "박수현 사퇴, 후배로서 안타깝다"

복기왕, 페이스북 통해 박수현 사퇴와 관련한 입장 발표

등록|2018.03.15 10:21 수정|2018.03.15 10:25

▲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을 발표하고 있는 복기왕 충남지사 예비후보. ⓒ 이재환


'애인 공천 의혹'에 휩싸였던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사퇴와 관련, 복기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안타까움을 전했다.

복기왕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박수현 후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을 먼저 생각했다"며 "동지이자 후배로서 안타깝다"고 밝혔다.

복 예비후보는 이어 "후보님이 선당후사의 훌륭한 정신을 보여주었듯이 저도 그런 자세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복 예비후보는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당원동지들 충남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의원도 "같은 당 동지이자, 문재인 정부 성공이라는 공통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정치인으로서 박수현 후보의 역량과 충남 사랑을 높이 사고 있었다"며 "이번 사퇴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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