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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불참 홍준표, 휠체어컬링 경기장에 등장

한국 대 중국 경기 응원차 방문... 염동열·권성동·함진규 등 동행

등록|2018.03.15 14:56 수정|2018.03.15 15:03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 중국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강릉 컬링센터를 찾았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함진규 정책위의장, 홍 대표. 홍 대표 오른쪽은 이희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 ⓒ 소중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 중국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강릉 컬링센터를 찾았다.

홍 대표와 함께 자유한국당의 함진규 정책위의장, 염동열 최고위원, 강효상 대표 비서실장, 권성동 의원, 그리고 이희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경기장에 자리했다.

앞서 홍 대표는 원내 5당 대표 중 유일하게 패럴림픽 개회식에 참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은 바 있다(관련기사 : 패럴림픽에 '정치논리' 들이댄 한국당에 장애인단체 '일침').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 중국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강릉 컬링센터를 찾았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염동열 최고위원, 함진규 정책위의장, 홍 대표. 홍 대표 오른쪽은 이희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 ⓒ 소중한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 중국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강릉 컬링센터를 찾았다. 왼쪽부터 염동열 최고위원, 함진규 정책위의장, 홍 대표. 이희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 권성동 의원. ⓒ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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