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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만난 벌과 나비... 성큼 다가온 봄

[사진] 대전 우암사적공원에 봄이 찾아왔어요

등록|2018.03.15 21:24 수정|2018.03.15 21:24

▲ ⓒ 김락서


▲ ⓒ 김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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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락서


어제(14일)는 날이 완연한 봄날씨더니 이어서는 비가 온다. 날이 좋았던 어제 대전 우암사적공원에서 한 발짝 성큼 다가온 봄을 느꼈다. 산수유 꽃은 곧 망울을 터뜨릴 것 같다. 회양목에서는 꿀벌과 나비가 쉴새 없이 꿀을 딴다. 나비를 보았을 때, 확실히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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