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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패럴림픽 폐회식 시작은 '댄스머신' 반다비

등록|2018.03.18 21:13 수정|2018.03.18 22:39

▲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폐회식 시작을 알리는 반다비의 카운트다운 댄스가 펼쳐지고 있다. ⓒ 이희훈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이 18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픽플라자 내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시작됐다. 폐회식의 시작은 마스코트인 반다비의 춤으로 시작됐다. 십수 마리의 반다비는 폐회식 시작 카운트다운에 맞춰 무대에 등장, 열정적인 춤 솜씨를 선보였다.

반다비의 춤 솜씨는 개회식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관련 기사 : '댄스머신' 반다비의 몸짓 "입덕할 것 같아").

▲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순서가 반다비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 이희훈


▲ 평창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메인스타디움에서 2018평창패럴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 평창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행사에 함께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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