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한혜진-윤상현, 잉꼬부부처럼

등록|2018.03.20 15:02 수정|2018.03.20 15:02

[오마이포토] 한혜진-윤상현, 잉꼬부부처럼 ⓒ 이정민


배우 한혜진과 윤상현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정통 멜로 드라마다. 21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