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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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사드가 배치된 미군기지로 오르는 진밭의 아침 풍경.
진밭의 평화. 소성리의 평화를 염원하는 기도.
이 땅의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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