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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경남도당 정책홍보단 가동

등록|2018.03.30 10:37 수정|2018.03.30 10:37

▲ 바른미래당 경남도당 홍보. ⓒ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은 3월 29일 공동시당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책홍보단을 구성하는 한편, 중앙당 정책홍보단의 지원을 받아 앞으로 한 달간 정책홍보차량을 경남 전역에 걸쳐 운영한다.

정책홍보차량에는 '경제는 바른미래당', '지역과 세대를 넘어 미래로!', '동서 화합' 등의 구호를 적어 놓았다.

또 경남도당은 "홍보차량의 영상을 통해 미투운동 지원을 위한 법안 발의 등 최근 활동을 담아 여성과 청년을 향한 당 이미지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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