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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탄천으로 소풍 나온 '거북이 가족'

등록|2018.03.30 16:33 수정|2018.03.30 16:33

▲ ⓒ 강대호


▲ ⓒ 강대호


▲ ⓒ 강대호


거북이가 바위에 올라 몸을 말린다.
세 마리? 네 마리?
아, 이쪽에서 보니 모두 다섯.

사이좋은 엄마 아빠와 의좋은 삼형제.
다섯 식구 오순도순 좁은 바위 위에서 온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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