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벚꽃 천지' 된 광주 운천지

등록|2018.03.31 18:31 수정|2018.03.31 18:31

▲ ⓒ 임무택


▲ ⓒ 임무택


▲ ⓒ 임무택


운천지는 광주광역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접근이 쉽고 이곳에 만개한 벗꽃들은 찾아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특히 젊은 청춘들이 손에 손잡고 짝을 이루어 더 많이 찾아옵니다.

젊은이들 뿐만아니라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도 많이 찾아오십니다. 이곳의 특별한 것은 운천지 가운데에 음악분수가 설치되어 있어 벗꽃이 피는 기간 동안 매일 3회씩 가동되면서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