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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경상남도기록원 개원 상황 점검

등록|2018.04.01 15:06 수정|2018.04.01 15:06

▲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3월 30일 오후 경상남도기록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 경남도청


▲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3월 30일 오후 경상남도기록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 경남도청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3월 30일 오후 경상남도기록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12월 준공된 경상남도기록원의 개원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살피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권한대행은 오시환 경상남도기록원장으로부터 개원 준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전시실과 기록보존실, 서고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우리 도가 전국 최초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건립을 추진하여 올해 중에 개원을 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직원들이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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