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하연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를 관람했다. 이토록 슬픈 코미디라니... 울다가 웃다가 또 울었다.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엄마들이, 우리가 아이들을, 이 참사를 잊지말기를 소원하며 무대에 섰다. 잊지 않을게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라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with you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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