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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우연히 찰스 왕세자를 만나다

호주 영연방경기대회 참석한 찰스 호텔 로비에서 만나

등록|2018.04.10 17:50 수정|2018.04.10 17:50

호주에서 만난 영국 찰스 왕세자 ⓒ 오문수


현지시각으로 8일 오후 6시 반. 호주 케언스에 있는 샹그릴라호텔에서 밖으로 나가는 영국 찰스 왕세자를 만났다. 밖에서는 경찰차가 대기하고 있었지만 삼엄한 경호도 없어 가까이에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시민들의 환호 속에 손을 흔들고 나가는 그의 모습이 훈훈하게 느껴졌다. 호텔 근처에 있다가 찰스 왕세자를 본 사람들이 환호하자 그는 가까이 다가가 악수하기까지 했다.

케언스에서는 5일부터 10일까지 커먼웰스게임(Commonwealth Games :영연방경기대회)이 열리고 있다. 커먼웰스게임은 영연방국가들만 참가하는 스포츠축제다. 4년마다 열리는 축제로 케언스에서는 농구 경기가 열리고 있다. 호텔 관계자에게  찰스 황태자 방문이 "농구경기 때문이 아니냐"고 물었지만 "잘 모르겠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콘웰 공작부인은  '2018 골드 코스트 영연방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를 공식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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