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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연의 색이 수 놓은 창경궁의 봄

등록|2018.04.09 15:09 수정|2018.04.09 15:09
창경궁의 봄은 화사하다. 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사진을 찍기에 바쁘다.

춘당지 풍경은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풍경이다. 큰 카메라를 메고 작품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식물원에 가 보는 것이 좋겠다. 독특한 식물들의 이름을 익힐 수 있어 좋다.

창경궁을 방문한 지난 7일은 쌀쌀하였는데, 이번 주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창경궁에서 봄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 경춘전 주변의 봄꽃 ⓒ 이홍로


▲ 경춘전 주변의 봄 풍경 ⓒ 이홍로


▲ 식물원의 구슬이끼 ⓒ 이홍로


▲ 춘당지의 봄 풍경 ⓒ 이홍로


▲ 창경궁의 봄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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