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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나가는 '18세 선거권' 요구 청소년들

[사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습시위... 당 관계자 등과 마찰

등록|2018.04.10 15:43 수정|2018.04.10 17:43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농성단'이 10일 오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에게 18세 선거권 보장에 관한 '끝장토론 요구서'를 전달하고 기습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당 관계자와 마찰이 발생했다.


▲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농성단'이 10일 오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에게 18세 선거권 보장에 관한 '끝장토론 요구서'를 전달하고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당 관계자와 마찰이 발생했다. ⓒ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농성단'이 10일 오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에게 18세 선거권 보장에 관한 '끝장토론 요구서'를 전달하고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당 관계자와 마찰이 발생했다. ⓒ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농성단'이 10일 오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에게 18세 선거권 보장에 관한 '끝장토론 요구서'를 전달하고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당 관계자와 마찰이 발생했다. ⓒ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농성단'이 10일 오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에게 18세 선거권 보장에 관한 '끝장토론 요구서'를 전달하고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당 관계자와 마찰이 발생했다. ⓒ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농성단'이 10일 오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에게 18세 선거권 보장에 관한 '끝장토론 요구서'를 전달하고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당 관계자와 마찰이 발생했다. ⓒ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농성단'이 10일 오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에게 18세 선거권 보장에 관한 '끝장토론 요구서'를 전달하고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당 관계자와 마찰이 발생했다. ⓒ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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