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정글의 법칙 in 남극' 김영광, 김병만의 사다리! ⓒ 이정민
방송인 김병만과 배우 김영광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이정민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300회 특집을 맞아 남극에서 4박 5일 동안 태양열 에너지만을 이용해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남극 프로젝트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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