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카드뉴스] '여성'이면 탈락? 신규채용 성비 공개하라!

채용 성차별, 관리감독 첫 단추는 각 기업이 신규 채용 성비 공개하는 것

등록|2018.04.13 10:49 수정|2018.04.13 10:49
채용 성차별, 감독의 첫 단추는 각 기업이 신규채용 성비를 공개하는 것!

카드뉴스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