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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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가 마지막 벚꽃일 것 같아서 아파트 옆 길가 벚꽃 구경에 다녀왔습니다. 큰길인데도 꽃이 마지막까지 봄을 느끼게 해주네요. 주말 날씨가 쌀쌀해져 딸이 감기에 걸렸습니다.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쓸쓸하게 놀이터에 앉아 있는 게 아쉽긴 해요.
꽃샘추위에 감기에 바로 걸려버려서 오늘 늦게야 겨우 나와서 구경만 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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