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4.19 최초 발포 현장, 인권 표지석 설치 ⓒ 유성호
▲ ⓒ 유성호
4.19혁명 당시 경찰이 시민을 향해 첫 실탄을 발포한 현장에 인권 현장 바닥 동판이 설치됐다.
서울시는 4.19 혁명 58주년에 맞춰 16일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 바닥에 국가 폭력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는 동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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