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대경
▲ ⓒ 김대경
엄마는 몰라도 아빠는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새로 다니는 유치원에서 하원 하자마자 오늘같이 더운 날은 도시락을 바로 씻고 말리고 아이 간식 주고 30분 정도 땀나게 일해야 합니다.
막 벗어놓은 옷 정리도 해야 하고 신발 가방에 소식지 없나 봐야 하고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아빠 육아는 엄마와 달리 힘든 부분이 다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김대경
▲ ⓒ 김대경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